팀퀘스천은 노동현장의 안타까운 사고를 기억하고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자는 차원에서 #그쇳물쓰지마라_함께_노래하기 챌린지를 제안했습니다. 산재사고 추모시로 널리 알려진 ‘그 쇳물 쓰지 마라’를 가수 하림과 함께 음원으로 제작하고 시민들이 노래를 부르는 운동을 펼치면서, 왜 우리사회가 반복되는 죽음들을 외면하면 안 되는지, 그리고 왜 기억해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지고자 본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1호 챌린지 참여자 김용균재단 김미숙 대표를 비롯 200여팀, 1000여명의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입법동의와 최종적인 법안 통과 과정을 견인했습니다.

김포평화생태영화제는 평화와 생태의 중심인 조강의 이름과 의미를 되살리며, 조강을 다시 살아 흐르게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조강이 품은 분단의 아픈 역사를, 불과 3Km 앞에 북한이 보이는 지리적 위치와 생태 환경을 매개로 현대인의 관심과 발길을 지속하게 만들며, 나아가 미래 한반도 평화 시대로 이어지는 작은 길목이 되게 했습니다.

독립운동 역사인식 달력은 '2월 14일은 무슨 날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8.15광복 75주년을 맞은 2020년. 독립운동가 그래피티 아티스트 집단 'L.A.C 크루'와 독립운동가 전문작가 '정상규 작가'가 함께 던지는 질문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펀딩을 시작했습니다. 달력에는 1월 김상옥 열사, 2월 김마리아 여사, 3월 안중근의사 등 매월 역사적 순간과 관련된 인물들의 그래피티 아트가 담겨져 있습니다. L.A.C 크루만의 강렬하고 거침없는 아트웍으로 독립운동가들의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애국정신을 표현했습니다.

행복한 표정을 짓는 반려동물의 사진을 보면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작은 생명의 행복한 미소에서 여러분의 행복을 찾아보세요. 매달 새로운 소녀들과 동시대 핫이슈를 콜라보하는 SNS 화보 미디어 월간소녀에서 유기동물 입양을 위한 [사지마시개] 캠페인 두번째 스토리를 준비했습니다.

대학알리는 매체, 시스템, 재원, 행복, 임팩트 총 5가지의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재창간을 진행했습니다. 매체로서의 존재의미를 증명하고, 내부 시스템을 합리적이고 짜임새 있게 재구성 할 것이며,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얻어갈 수 있는 체계와 고정비를 버틸 수 있는 정기 후원자 유치, 기자가 행복한 언론사가 되기 위한 노력, 더 깊은 기사와 더 큰 임팩트를 내어 더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최종적으로 <대학알리>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해냈습니다.